- DMZ를 세계 인류 생태·평화지대로 가꾸어 나가야 -
람사르총회기념『DMZ 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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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보전, DMZ 평화생태공원조성 방안 및 전략 논의 |
□ 환경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오는 10.23(목)~10.24(금)간 “람사르총회 개최기념 비무장지대 보전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국제회의는 지난 9.26일 제시한 「DMZ 생태·평화 비전」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람사르총회 개최를 기념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비무장지대(DMZ)의 생태계 보전 및 평화와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들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을 계획이다.
※ ‘DMZ생태·평화 비전’에서 2012년까지 DMZ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생태·관광명소로 발전 계획 천명
□ “람사르총회기념 DMZ 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10.23, 목) 기조강연에서
○ 김진현 녹색성장포럼대표 겸 세계평화포럼이사장은
- 주인이 힘이 없으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전쟁과 분단과 단절의 고통을 겪게 되고,
- 우리나라는 1945년 이후 독립한 140개 가까운 비서방 제3세계 국가들 중에서 유일하게 근대화 혁명을 성취했다고 하면서,
- DMZ를 세계인류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Rio+20 환경정상회담과 유엔총회를 DMZ 천막회의장에서 열자고 제안 했다.
○ 인간없는 세상의 저자 앨런 와이즈먼(Alan Weisman)도
- 한반도 분단의 비통함은 야생동물들의 은신처를 만드는 예상 밖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하고,
- DMZ는 인간이 오기 전에 에덴동산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지구상의 얼마 없는 장소중 하나라고 하면서,
- DMZ를 잘 보존하는 것은 대체될 수 없는 종을 보호하는 것이며,
- 이는 열렬한 국제적 지원과 보답을 받게 될 것이며 서로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DMZ의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와 함께 본 토론에서는 DMZ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DMZ 보전과 평화생태공원 조성방안’과 ‘DMZ 평화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전략’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 본 토론에서는 미국 Penn. State Univ(DMZ포럼)의 김계중 교수, Wageningen Univ의 Dolf De Groot 박사, UNESCO의 Natarajan Ishwaran 박사, IUCN 아시아사무소의 Peter Shadie, Herb Raffaele, U.S. Fish and Wildlife Service(미국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의 Herb Raffaele 등 환경분야의 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미국 DMZ포럼 Hall Heally 회장도 초청되었다.
□ 이어 10.24(금)에는 DMZ 일원의 우수 자연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임진강 및 통일마을 일원으로의 생태관광(100명 참가)이 진행된다.
□ 환경부는 이번 람사르총회와 연계하여 DMZ 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이면서 천혜의 자연자원을 가지는 DMZ의 생태자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 DMZ의 평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하고 DMZ의 생태관광자원으로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참고자료 >
붙임: 1. 람사르총회기념 DMZ 보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세부일정
2. DMZ 생태·평화비전 개요
3. 국정과제(DMZ 생태·평화공원 조성) 추진계획
4. 비무장지대 UNESCO 생물권보전지역 개요
5. 컨퍼런스 참여 주요 외국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