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동물 표본”기획전시회 개최
- 재미있는 표본의 세계 / 동물 표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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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딱다구리 반골격 표본, 산양 박제표본, 왕털갯지렁이 액
침표본, 홍단딱정벌레 건조표본 등 3,000여점 전시 |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에서는 「재미있는 표본의 세계 - 동물표본 이야기」라는 주제의 기획전을 6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기획전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표본의 세계와 함께 실제로 표본을 제작하고 다루는 연구자들의 작업환경과 수장고 등을 실물로 연출하여 일반인들이 표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 연구 활동에 있어 생물표본의 중요성과 국가 생물자원의 총괄연구기관으로서 국립생물자원관의 역할과 성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본 전시에서는 몸의 구조가 아주 단순한 해면동물에서부터 키틴질의 외골격을 가지는 곤충류, 그리고 잘 분화된 몸과 척추(등뼈)가 발달한 척추동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동물 표본 3,000여점을 전시한다
○ 생물표본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표본의 종류와 제작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채집된 여러 종류의 표본 관찰을 통하여 생물종의 분포와 변이의 과정을 알 수 있으며
○ 이러한 생물종의 형태적 특징을 이해하면서 야외 조사와 채집을 통하여 새로운 종(신종)이 발표되는 과정 등이 함께 소개 된다
○ 이외에도 생물표본을 통한 진화의 과정, 환경변화 모니터링, 유전정보 이용 등도 쉽게 알 수 있어, 자연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로 지난 2007.10.10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1,100만점 이상의 생물표본을 수장할 수 있는 동양 최대규모의 최첨단 수장시설(19개, 6,526㎡)과 표본 제작·관리시설, 국내 유일의 자생생물 전시관(985종 4,600여점)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55만점의 생물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 향후, 전시물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교육·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하여 최고수준의 생물자원 전문 전시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붙임: 「재미있는 표본의 세계 - 동물표본 이야기」포스터 1부.
주요 전시표본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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