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생물표본을 기증한 기관과 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기증자는 야생조류협회, (주)생태조사단 두희자연환경연구소 원두희 소장, 고려대학교 김기중 교수, 주한미8군 제5의무대 김흥철 박사, 경상대학교 손운목 교수, 대구대학교 장천영 교수이다.
생물표본은 야생 생물자원의 다양성과 분포를 밝히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써 우리나라 생물주권을 주장하는 근거가 되며,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에 따른 생물종의 적응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귀중한 생물표본을 모아 국가에 기증한 업적을 오래도록 기리기 위하여 2007년 11월부터 생물표본 기증자에 대한 다양한 예우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기증받은 표본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을 갖춘 수장고에 반영구적으로 보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