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news

[환경부]보령시 5개 도서 특정도서로 지정
✍️ 관리자 📅 2009.06.12 00:00 👁 423
보령시 5개 도서 특정도서로 지정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멸종위기종 1급인 매 등 조류의 서식처이자 풍부한 식물상과 다양한 해조류 생육지
생태계가 우수한 무인도서를 특정도서로 지정·관리함으로써 우수도서의 보전·관리 기반 구축
 
 
□ 환경부는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결과(국립환경과학원)를 토대로 관계행정기관과 협의하여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보령시 변도 등  5개 도서특정도서지정·고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5개 도서가 지정·고시됨에 따라 특정도서로 관리되는 도서는 전국적으로 167개가 되었다
   ※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제4조의  규정에 따라 무인도서 등으로서 자연생태계·지형·지질·자연환경이 우수한 도서로서 환경부장관이 지정 고시하는 도서를 말함
 
금번 지정된 변도, 외횡견도, 석도, 무명도는 보령 대천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50㎞정도 떨어져 있는 외연도권역에 속하는 무인도서로써 해식애 등 수려한 경관다양한 식물상 등 자연 생태계가 매우 우수하였다
  ○ 특히, 변도는 위 4개 도서중 가장 외해(外海)에 위치하고 있어,  파랑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식애가 발달하였고, 후박나무,   동백나무 군락이 분포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1급인 매가 서식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해식애(sea cliff): 해식절벽이라고도 함. 파도, 조류, 해류 등의 침식으로 깎여 해안에 형성된 절벽.
 ○ 또한, 무명도에서도 매가 서식하고 있고, 삽시도권역인 오도는 검은머리물떼새(멸종위기종 2급)와 칼새, 가마우지 등 다양한   조류의 번식지이며, 석도에는 희귀종 해조류인 갈조류부기가 발견되는 등 전반적으로 생태계가 잘 보전된 도서들이다.
    ※ 희귀종: 멸종위기야생동식물(221종)은 아니지만 서식지 분포범위가 매우 제한적이고 극히 소수의 개체수만 남아있어 쉽게 관찰되지 않는 동식물
 
□ 특정도서로 지정되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공작물의 신·증축, 야생 동·식물의 포획 또는 채취 등이 금지되며, 필요시 도서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앞으로도, 환경부에서는 지형·경관과 식생이 우수하거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희귀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를 특정도서로 추가 지정하여 자연생태계를 보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아울러, 특정도서가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관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09년부터는 인근 어민, 민간단체 등을  명예감시원으로 활용하여 감시 및 지도 계몽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참고 자료 >
붙임 : 1. 특정도서 지정 현황
        2. 특정도서 위치도  
        3. 관련사진
 
▲ 다음글 [환경부]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지침
▼ 이전글 [환경부]알아가는 재미가 솔솔, 건강한 하천이 들려주는 50가지 이야기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