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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을철 산불예방에 전 국립공원 비상체제 돌입
✍️ 관리자 📅 2008.11.05 00:00 👁 305
가을철 산불예방에 전 국립공원 비상체제 돌입
- 오는 11월 15일부터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78개 탐방로 출입통제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가을철 건조기를 맞이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9개 국립공원내 78개 탐방로 구간과 산림지역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탐방로 총 329개(1,193.79km)중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리산 노고단~장터목 구간 등 78개 탐방로(440.65km)는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산불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251개 탐방로(753.14km)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에서는 연중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집중관리 대상지역’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여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취사, 모닥불이나 논두렁 소각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한다.
   ※ 통제구역 무단출입시 50만원의 과태료 부과,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행위 위반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 부과
 
공단은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 특히, 국립공원내·외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산림과 가까운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고, 산불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가까운 국립공원사무소 및 행정관서에 신고는 물론 조기진화에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아울러 공단관계자는 “기상, 적설, 강우 등 현장여건에 따라 공원별로 산불조심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산불조심기간 중 국립공원을 산행 할 경우, 통제 탐방로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www.knps.or.kr)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산에 오를 때에는 라이터나 가스류 등 발화도구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특히, 금년 가을철은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위험이 예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산불조심에 대한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붙임  1. ’08년 가을철 공원별 산불조심기간 현황 1부.
        2.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통제 공고문 1부.
        3. ‘0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중 개방 및 통제탐방로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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